광고비는 판단을
살 수 없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무언가를 고르는 순간, cherryAD는 에이전트가 스스로 내린 결론을 먼저 봉인합니다. 그 다음에야, 사용자가 말한 조건을 통과한 광고 후보를 따로 보여줍니다. 돈은 순위를 바꾸지 못하고, 자리 하나를 살 뿐입니다.
지금은 파일럿 단계입니다. 아래 숫자와 예시는 실제 구현된 규칙을 그대로 옮긴 것이고, 데모에 등장하는 회사는 가상입니다.
1. 판단이 먼저다
에이전트의 organic 결론은 광고 요청보다 먼저 계산되어 응답에 그대로 실립니다. 광고가 한 건도 없어도 답은 똑같습니다.
2. 조건을 못 넘으면 못 나온다
사용자가 건 조건은 하드 게이트입니다. 입찰가로 통과할 수 없고, 근거 없는 주장은 애초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3. 넘어간 것만 과금한다
노출도 클릭도 아닙니다. 사용자가 실제로 광고주에게 넘어갔고 광고주가 그것을 확인했을 때만 돈이 움직입니다.
Verified handoff.
경매에서 이긴 순간에는 아무도 돈을 받지 않습니다. 광고주 잔액에 보류(hold)가 잡히고, 광고주 쪽에서 “이 사람 넘어온 것 맞다”고 확인해야 확정됩니다. 15분 안에 확인이 없으면 보류는 조용히 풀립니다.
확인은 광고주 서버, 연결된 인프라의 서명된 웹훅, 광고주 페이지의 브라우저, 혹은 사람이 직접 누르는 승인 — 네 가지 중 무엇이든 됩니다. 어느 쪽으로 확인했는지는 정산 기록에 영구히 남습니다.
퍼블리셔가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신호는 절대 과금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이것이 이 교환소의 유일한 불변식입니다.
- 승리 입찰
- ₩900
- 보류 시각
- 14:02:11 KST
- 확인 경로
- browser_origin
- 확인자
- maker.example.com
- 퍼블리셔 몫 60%
- ₩540
- 교환소 몫 40%
- ₩360
- 광고주 청구
- ₩900
광고라는 사실을 지우면, 퍼블리셔는 돈을 받지 못합니다.
근거: 공개 문서 2026-08-01 확인 · 만료 2026-08-29
이 후보는 광고입니다. 위 organic 판단은 이 광고와 무관하게 계산되었습니다.
“Sponsored” 라벨은 장식이 아니라 서명의 일부입니다. 라벨을 떼고 노출하면 토큰 검증이 실패하고, 그 노출은 정산되지 않습니다. 표시를 지키는 쪽이 돈을 받는 구조라서, 표시가 유지됩니다.
만드는 사람
제품은 끝냈는데 마케팅이 막막한 1인 개발자. 월 예산 하나만 정하면 입찰가·일 예산· 상한은 교환소가 계산합니다. SNS 광고 계정도, 픽셀도, 대행사도 필요 없습니다.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사람
사용자에게 붙이는 광고가 아니라, 이미 하고 있던 추천 옆에 조건을 통과한 대안을 하나 더 놓는 방식입니다. 확정된 handoff의 60%가 퍼블리셔 몫입니다.
그 답을 받는 사람
organic 판단은 광고보다 먼저 봉인되고, 광고는 광고라고 표시되며, 근거가 만료된 주장은 사라집니다. 대화 원문은 교환소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정규화된 조건만 오갑니다.
파일럿을 함께 돌릴 곳을 찾고 있습니다.
교환소·원장·정산·감사 로그는 구현되어 테스트를 통과한 상태입니다. 남은 것은 실제 퍼블리셔와 실제 광고주를 붙여 첫 정산월을 닫아보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