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만들었나요
광고를 파는 회사가 스스로에게 불리한 규칙을 코드에 넣어둔 이유입니다.
추천을 먼저 잠급니다
AI가 스스로 내린 추천은 광고를 찾기 전에 계산되고, 그 상태로 지문을 떠서 기록합니다. 광고가 붙은 뒤에 추천이 바뀌었는지 매번 다시 검사하고, 바뀌었으면 그 사실이 기록에 남습니다. 광고가 하나도 없어도 답은 똑같습니다.
돈으로 조건을 통과할 수는 없습니다
사용자가 “서울 리전”이라고 말했으면, 서울 리전이 안 되는 제품은 얼마를 내도 후보가 되지 않습니다. 조건을 통과한 후보들 사이에서만 순서가 정해지고, 그 순서에서도 금액의 영향력에는 상한이 있습니다. 품질이 크게 뒤처지는 후보는 아무리 높은 금액으로도 이길 수 없습니다.
넘어온 것이 확인돼야 과금합니다
노출이나 클릭으로는 돈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람이 실제로 광고주 쪽으로 넘어가고, 돈을 내는 쪽이 그것을 확인했을 때만 비용이 확정됩니다. 확인 방법은 네 가지가 있고 어느 쪽으로 확인했는지가 정산 기록에 영구히 남습니다.
이 규칙이 있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광고를 보여주는 쪽이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신호로 돈이 움직이면, 그 신호는 곧 인쇄기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 신호로는 한 푼도 청구되지 않습니다.
광고라는 표시를 떼면 정산되지 않습니다
“광고”라는 표시는 안내문이 아니라 서명의 일부입니다. 표시를 떼고 내보내면 확인 절차가 실패하고, 그 노출은 정산되지 않습니다. 표시를 지키는 쪽이 돈을 받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표시가 유지됩니다.
대화는 오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무엇을 물었는지, 어떤 문장을 썼는지는 cherryAD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서울 리전” 같은 정규화된 조건만 오갑니다.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값이 조건에 섞여 들어오면 요청 자체가 거부됩니다.
지금 솔직하게 말해야 하는 것
더 깊이 보고 싶다면
경매 방식, 정산 원장, 감사 기록, 확인 절차의 서명 방식까지 전부 공개 저장소에 문서로 있습니다. 코드와 문서가 어긋나면 그건 버그입니다.